• 최종편집 2019-10-15(화)

'수주산문낭독공연'이 열리다.

기획연출 황정순 수필가 -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13:00-14:30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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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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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DSC_0982신문 융복합 체육대회.jpg
전해미 수필가가 낭독하고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 부천은 수주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수주문학제’를 25일부터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의 일환으로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13:00-14:30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 갤러리에서는 지역 문인이 수주에 관한 산문과 직접 집필한 산문 형태의 문학을 낭독하는 ‘수주산문낭독공연’이 있었다. 

황정순 부천 수필가 협회장의 기획연출로 진행한 낭독공연은 문학 창의도시 부천이 낳은 여류 수필가와 소설가등 10명의 작가들이 출연하였다.

 

 <산문낭독회 프로그램 개요>

 * 연출지휘: 황정순 부천작가회의 수필 분과 위원장  * 사회: 한성희 부천작가회의 부회장  * 식전 공연  기타 연주

1) 변영로 수필 낭독: 황상희 낭송가    2) 변영로 관련 작품 낭독: 최미아 수필가
3) 자작 산문 낭독 -  강향숙 수필가, 정문성 수필가, 한명희 수필가, 허윤설 수필가, 최숙미 소설가, 김찬숙 소설가,

                           전해미 수필가  박선희 수필가 

  

 

객석에는 박희주 소설가(부천문인협회 회장), 우형숙 시조시인(부천작가회의 회장), 박수호 시인과 이재학 수필가(소통미디어단 대표)를 비롯하여 여러 문인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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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낭독공연'에 출연한 여류 문인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호흡이 길어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산문을 관객과 함께 호흡한 ‘산문낭독’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맛깔나는 글 솜씨로 산문의 재미를 보여주었고 공간에서 산문과의 입체적 만남을 갖게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석한 문인협회의 문인들은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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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출한 황정순 수필가

 

시낭송은 활발한데 비하여 산문낭독은 흔치않은 행사여서 행사를 기획한 황정순 부천작가회의 수필분과 위원장의 깔끔한 기획과 연출이 한층 돋보였던 ‘산문낭독공연’을 비롯하여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수주 문학제는 ‘제21회 수주문학상’,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과 다양한 전시, 체험,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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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공연 행사를 축하하는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복사골 갤러리 2층에는 부천에서 개최하는 수주문학상과 신인 문학상을 수상작을 대상으로 제작한 ‘문학상 수상작 캘리그라피展’과 ‘디카시(시+사진)展’도 하고 있어서 시선을 끌었고 문학 창의도시 부천에서 문학의 위상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부천은 수주 선생의 고향이자 그의 묘소가 있는 도시이고 수주로, 수주초,중,고와 도심 곳곳에 놓인 수주 시비를 세워 민족시인 수주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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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문화센터 2층 복사골 갤러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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