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1(월)

부천시 노인맞출돌봄서비스 획기적으로 개선

내년부터 3개 노인복지관에서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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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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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2020년부터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의 사업으로 통폐합하여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맞춤돌봄.jpg
부천시 "돌봄서비스" 심사위원회(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노인돌봄단기가사서비스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은 2개의 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제공해 옴으로서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대상자는 해당 서비스별로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
 
부천시는 이들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로 통폐합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개편하고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구 방문 서비스 외에도 신설된 참여형 서비스를 통하여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이들 서비스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사업통합으로 서비스 다양화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 도입 △생활권역별 수행기관 책임운영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 사업확대 등 능동적인 사업의 확대성이다.
 
현재, 부천시에서 노인돌봄서비스(노인돌봄기본/종합서비스)를 이용 중인 3,000명의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신규신청은 2020년 3월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부천시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준비된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된 3개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실정과 대상자 욕구에 맞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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