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이남철 시인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온 누리를 빛내줄 한 줄기 서광처럼 하늘에 부끄럼없이 시를 써보겠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2.03 22:5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DSC_0085신문12월.jpg
이남철 시인
        20191203_232915.jpg  

부천시 대산동에 살고 있는 이남철 시인이 격동의 시대에 삶의 질곡에서 슬픔과 기쁨, 노여움과 연민의 삶을 영위한 시인의 감성이 묻어나있는 70여편의 시를 담은 시집 <2번 출구의 빗줄기>로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한 해 동안 훌륭한 문학작품을 발표한 문인을 선정하여 문학상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DSC_0074신문12월.jpg

 

   2019 경기문학출판 기념 제28회 경기도문학상 시상식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호은·이혜선 부이사장, 경기도문인협회 이갑세·김일두 부회장, 국보문인협회 박민순 오산지부장 등 전국의 문인과 경기도문인협회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11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IMG_6020신문12월신문12월.JPG
이남철 시인

 

이남철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 화백문학회 회장과 글송아리 부회장을 맡고 있고 2018년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 공모전에 징검다리가 선정되어 현재 국회의사당역, 구의역, 상계역, 양평역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게재되어 있기도 하다.

 

IMG_6002신문12월신문12월.JPG

다음은 이남철 시인의 수상 소감문이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받고 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십여년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을 당시 그 시절의 스스로의 문학에 대한 다짐이 떠올라 잠시 소개해 드리면 <온 누리를 빛내줄 한 줄기 서광처럼 하늘에 부끄럼없이 시를 써보겠다. 험한 길, 가시 밭길이라도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듯 혼신의 힘을 다해 시를 대하겠다.> 그런 각오로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단에 첫 발을 디뎠던 그 시절을 되돌아 보니 지금에 저는 너무 작고, 회한과 부족함에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깊은 뜻으로 새기고 항시 필을 가까이하는 부지런한 창작의 정신으로 다시 거듭나는 글쟁이가 되고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IMG_5974신문12월신문12월.JPG

 

태그

전체댓글 0

  • 9374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남철 시인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