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월)

부천 웹툰융합센터-예술인 임대주택 기공식

복합단지화에 의한 만화산업의 메카를 목표로하는 장미빛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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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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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천 웹툰융합센터 및 예술인임대주택 기공식’이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등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이해경 한국만화진흥원 이사장, 신종철 한국만화진흥원장등 작가와 예술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웹툰융합센터-예술인주택 조감도.gif

장덕천 부천시장은  “콘텐츠산업이 갖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천시는 영화, 만화를 비롯한 충분한 문화적기반을 바탕으로하는 콘텐츠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이 건축되는 웹툰융합센터가 국내 만화산업계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놀이가 곧 생산활동이 된다는 점에서 만화가 생산의 콘텐츠가 될수있는 것”이라며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과 함께 창작활동의 성과가 창작자들에게 제대로 보상될 수 있는 시스템에 특히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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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아울러 “공정한 질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해 그것이 산업으로, 생산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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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좌), 이재명 경기도 지사(우)

 

부천시와 경기도는 웹툰융합센터와 850세대 규모의 예술인임대주택을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이 공존하는 복합단지화 화는 한편 이 지역을 기지로하여 부천지역을 국제적인 만화창작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으로 오래전부터 웹툰센터등을 기획해왔으나 많은 우여곡절끝에 이날 기공식을 갖게되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9612㎡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9472㎡ 규모로 조성되어 웹툰 및 만화작가의 창작활동 공간, 40여개에 달하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단체 및 기관, 교육 공간, 전시 및 휴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는 부천 웹툰융합센터는 국비 120억원을 포함하여 ,도비 20억 그리고 부천시 부담 360억원등총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부천 웹툰융합센터 바로 인근에 위치하게 될 예술인 임대주택은 지하3층, 지상 25층 연면적 6만145㎡ 규모로 청년예술인 85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그러나 부천시가 360억원을 부담하는등 야심차게 기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예술인주택의 입주조건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등의 이견이 있고 이미 용인, 성남등지로  떠나버린 영상. 웹툰산업을 되돌릴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는 웹툰융합센터의 앞날은 그리 밝은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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