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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발총성 울려

부천지역에서 김만수 전 시장등 8명 예비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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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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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19일현재 부천시에서 21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예비후보자"로 대거 등록함으로 2020년 총선을 위한 레이스가 간단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5선)의 정계은퇴로 관심을 모았던 "오정구" 에는 김만수 전 부천시장(더불어민주당)이 일찍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이에 뒤질세라 안병도 당원협의회장(자유한국당)이 신청하였다.
이 지역에는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일찍이 출마를 공표한바있어, 조만간 등록하여 김만수 예비후보자와 당내지명을 경쟁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오정구.jpg

 

4선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의 지역구인 "원미구 을" 지역에는 같은 당의 서진웅 전 경기도 의원이 도전장을 내고 출마하여 자웅을 겨루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임해규 전 의원(18,18대) 과 서영석 전 경기도 의원이 당 지명을 위한 경쟁에 출전하였다.

부천-원미구 을.jpg


3선의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인 소사구에는 젊은 패기의 김한규 변호사(45세, 더불어민주당)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 당으로 광주서구에서  출전, 분루의 경험이 있는 이건태 변호사(더불어민주당)가 당 공천을 놓고 경쟁하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한선재 전 부천시의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천-소사구.jpg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차명진 전 의원(17,18대)이 홀로 후보자로 등록하였다.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범위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되는 예비후보자등록제는 특히 정치신인이나 현역의원이 아닌 경우 자신을 유권자에게 알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합법적 기회가 된다.

따라서 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기간이 시작되는 2020년 3월 26일 이전까지 예비후보자로서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한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12월19일 현재 원미갑 지역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자는 없으며, 부천시 전 구역에서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여타의 군소정당에서 예비등록을 신청한 후보자는 없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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