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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예총 회장선거 3명의 후보 각축

오은령 (사)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 지부장, 백운석 국악협회 경기지회장, 고형재 부천예총 기획위원장등 3명이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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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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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부천지부의 11대 회장선거에 오은령 (사)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 지부장, 백운석 국악협회 경기지회장, 고형재 부천예총 기획위원장등 3명이 등록하였다.

 

오은령 후보는 각종 사업을 통한 부천예총의 자립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오 후보는 적극적인 정책의 개발 및 각종 예술지원프로그램을 유치하는등으로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효율적인 문화사업을 확충하는 한편 예총의 외부이사 및 준회원제도의 도입으로 예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오은령-1.jpg

 

백운석 후보는 예총회관의 리모델릴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등 7가지의 선거공약을 통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재정확충을 실현하고 경상비 확대를 통한 직원복지를 구현하고저 하였다.

백운석.jpg

 

정책적으로 가장 신선하고 다양한 주목할만한 구호를 제시한 고형재 후보는 총 3개의 단위로 구성된 18가지의 공약을 제시

하고 예총의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하였다. 공약에서 고 후보는 부천예총의 질적 수준의 향상, 복사골 예술제의 위상변화 및 혁신과 소통에 의한 사무국 운영을 약속하였다.

 

고형재.jpg

 

오은령 후보는 무용협회의 현 지부장이고, 백운석 후보가 국악협회에 속한 반면 고형재 후보가 전 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점을 볼때 승부는 무용,국악,미술협회를 제외한 후보를 내지 않은 5곳의 협회 대의원 확보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선거 대의원의 명단은 20일 각 후보에게 공개 되었고 각 후보들의 지지호소를 평가하게 되었다 .

 

이 점을 인식한 박희주 선거관리위원장은 모든 선거관리위원들의 후보자 접촉을 금지하는 등 중립성을 유지하여 과열 양상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을 통한 공정선거를 유도하고 있다.

 

경선은 오는 30일(금요일) 오후 6시 송내어울마당에서 개최되는 예총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부천시의 8개 장르별 산하협회에서 각 5명씩 선출된 40명의 대의원에 의한 간접 투표로 최다득표자가 회장으로 당선되며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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