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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의원 오정구에서 출마 선언

냉정한 계산 끝에 결정한 출마로 오정구에 파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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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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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비례대표. 산자부)이 부천시 오정구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발표하였다.

 
정은혜.jpg
총선출마를 발표하는 정은혜 의원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한 정은혜 의원은 신라대학교(구 부산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연세대 대학원(정치학과) 에 이어서 하버드 대학원 케네디스쿨(석사과정)에서 공공정책학을 전공하였다.
 
2011년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팀 인턴연구원 으로 정계입문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 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역임하는등 20대부터 정당생활을 이어 온 정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비례 27번에 이어 20대에도 청년 몫으로 비례대표 16번으로 지명받아 2019년 이수혁 의원의 주미대사 발령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하였다.
 
오정구에서 오랜동안 개척교회(부천동방교회)를 시무하며 열악한 경제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집을" 운영하는등 지역내에서 인망을 얻고있는 부친의 영향은 청소년기의 성장에서 강인한 성격과 끊임없는 노력을 갖게한 원동력임을 숨기지 않는 정은혜 의원은 그 자신이 "지방대학교, 여성, 그리고 인문계 출신"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계속된 자신의 노력을 가장 큰 자산으로 인정한다.
 
출마일성으로 "사랑의 집"을 운영하는동안 오정구민들로 받은 은혜와 감사에 보답하는 동시에 "누구나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오정구 지역은 이미 김만수 전 부천시장 과 서영석 전 도의원이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있는 지역으로 뒤늦게 출전을 선언한 정의원이 지명도의 열세를 여하히 만회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게한다.
오정구-민주당.jpg
오정구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좌로부터) 김만수 전 시장, 정은혜 의원, 서영석 전 경기도 의원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dagatza@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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