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선택과 집중에 따라 성과가 나타난다/구유현의 명상노트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열심히 하여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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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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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슨 일이든지 선택여하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난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드라마 ‘스타트랙’에서 부지휘관 데이터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나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는 파이나글의 법칙도 있다.

“잘못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언젠가 잘못되고야 만다.” 는 치숌의 법칙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949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충격완화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한 기술자의 사소한 배선실수가 원인이었다. 이때 현장에 있던 머피 대위가 이렇게 한탄했다는 것이다.

“뭔가 잘못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틀림없이 누군가 그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이다.” 라고 했다.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항상 잘 된다는 것을 샐리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어떤 경향을 일반화시킨 명제로서 80대20법칙이라는 용어가 적용되고 있다.

 산업재해연구가인 하인리히가 알려준 법칙에 이런 게 있다. “한 건의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에는 29건의 소사고가 있고, 또 그러기까지에는 300건의 이상상태가 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숙명적으로 그것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산타나야의 법칙이다. (조선일보 1999년 8월 10일 화요일 홍사중 문화마당)

 

사본 -DSC_0343신문2020년 1월.jpg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열심히 하여 감동을 준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80대20의 법칙과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의 사람들은 남에게 폐를 주는 일이 드물고 협조적이어서 동료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80이 잘하는 사람으로 일반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쉽고 자유로운 것만 받아들이고 그 외는 부정적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그 자체를 의무감으로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열정과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드물고,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사람들은 점차 찾아보기 힘들게 되고 있다. 헌신과 희생의 정신은 날로 감소하고 있으며 끝없는 불만과 욕심이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자기 자신만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풍조가 만연되어 가고 있다.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과의 신뢰 체계가 무너져 가족 공동체, 직장 공동체가 허약하게 되어 결국에는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권위마저 부정하는 습성이 남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노력 없이 해결되고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생활환경이 긍정적으로 되어야 하고 습관화되어야 한다. 개인의 인권만을 중시하면 남들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게 되고 이런 일이 지속되다 보면 인성교육이 무시되기 쉽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남에게 폐가 되는 언행을 하지 않을 때 더불어 살 수 있는 넉넉하고 훈훈한 사회 환경이 조성되어 행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무분별한 자유를 일방적으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공중도덕, 예의범절, 의사소통, 배려와 양보, 겸손한 덕목 등의 실천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미래지향적인 습관을 길러서 잘 될 가능성이 있도록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

 이러한 덕목들이 습관화되지 못하면 우리의 불행은 그만큼 높아진다. 인성교육을 학생만이 하는 교육으로 생각하지 말고 평생교육 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접근해야 한다.

 현재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하고 어른들은 인성과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하든지 어른이 되면 인성교육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어른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어른들은 어떠하든 학생이 하는 것으로 인식하가 때문에 인성교육이 성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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