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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주차장 안전시설 확충으로 교통사고 예방

- 공사 운영 주차장 전수점검... 총 21개소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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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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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이른바 민식이, 하준이법으로 불리우는 도로교통법 및 주차장법 개정안 본격 시행(각각 3월 25일, 6월 25일)에 앞서 주차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사진신문2020년 1월.jpg 

 

공사 측은 법 개정 전인 지난해부터 주차장 내 경사로 현황을 전수조사 하였으며 심곡본동 도서관로 구간과 도원초교 구간을 비롯한 총 21개소의 경사진 주차장에 미끄럼방지 시설(카스토퍼)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대부분 구도심에 위치한 노상 주차장에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급경사면 주차 시 주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10개 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안내판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부딪힘 사고에도 대비하였으며 반사재질 등으로 시인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급경사면 주차 시 주의사항 안내 표지판신문2020년 1월.jpg

  

김동호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부천시 내 총 414개 20,204면의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심곡시민의강1주차장과 소새울 공영주차장에 이어 지난해 중앙공원 지하, 비둘기공원 지하 주차장 등에 범죄예방 우수 주차장 인증을 획득 한 바 있다. CCTV 원격관제, 24시간 비상벨 시스템 등의 구축으로 주차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노후화된 주차장의 시설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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