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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구를 찾아서 - 부천시 오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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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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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강력한 지지세를 업고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치부되는 부천시 오정구는 물갈이론에 떠밀려 5선의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함에 따라 전략공천지구로 지정되었던 곳으로 김만수 전 부천시장의 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추정되었던 지역이다.   

 
김만수-서영석.jpg
김만수 전 부천시장(좌),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우)

  

그러나 지역의 좌장인 원혜영 의원이 중리벅인 태도를 견지하는동안 이지역의 토박이 정치인인 서영석 전 도의원이 꾸준히 표밭갈이를 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뚝심을 발휘한 끝에 경선지역으로 결정이나는 한편 당 비례대표 의원이며 여성인 정은혜 의원이 뒤늦게 가세하면서 승부의 구분이 애매한 격전지구로 돌변하였다,
 
정은혜.jpg
정은혜 의원

 

최근의 여론조사( 조원 C&I )의 결과분석에 따르면 김만수 후보가 24.3%로 서영석 후보의 22.5%에 간발의 차이로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으나 이는 조사의 허용오차범위 4,4%에 한참 못 미치는 박빙으로 서영석 후보에게 주어지는 장애인을 위한 가산점 20%를 감안할 경우 오히려 뒤지는 결과를 갖게된다는 것은 관점에 따라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욱이 이 조사의 시점인 2월 15일에서 불과 10여일의 간격을 두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정은혜 의원이 8.2%의 지지율을 얻었고, 조사의 결과 지지지가 없거나(22%) 잘 모른다(17.5%)는 응답자가 40%에 육박한다는 점은 이 지역에서의 결과예측이 지난함을 보여준다.
 
오정투표구는 부천시에서 비교적 낙후된 지역인 성곡동과 오정동을 포함하는 선거구로 이 지역에서는 춘의-역곡지구. 오정동 군부대 개발지역 및 대장동 신도시 개발등의 미래계획들이 집중된 곳으로 이들 세 후보가 모두 장래의 보다낳은 삶의 질을 목표로하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공약의 차별성은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지역이 최근에 급격한 권리당원의 신장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들 들어나지 않은 권리당원의 집중도가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dagatza@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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