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김상희 의원 주도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사업" 공동공약 발표

김경협(부천갑), 설훈(부천을) 의원및 수도권 9명의 후보자 동참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28 12: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부천병)와 김경협 후보(부천갑), 설훈 후보(부천을)는27일 오후 220,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 2)에서 경인전철 지하화와 제2 경인국도 지하건설을 위한 공동공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1.jpg
남영희 의원, 윤건영 후보, 허종식 후보, 김상희 의원(중앙), 이인영 의원, 김경협 의원, 설훈 의원

  

이날의 공동공약 추진 발표는 이 공약을 함께하기로 합의한 이인영(서울 구로갑), 윤건영(서울 구로을), 홍영표(인천 부평을), 윤관석(인천 남동을), 허종식(인천 동미추홀갑), 남영희(인천 동미추홀을) 후보들과 함께 발표했다.

 

이날 공동공약을 추진한 김상희 의원은 여러 지자체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처음 추진되는 것이라며, “도시를 완전히 바꾸는 초대 혁명이라고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미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시작되었다고 봐야한다, “허황된 공약이 아니라, 현실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대형 사업인 만큼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며, 우리 공동공약을 함께하는 후보들은 21대 국회에서 착공 직전 단계까지 사업을 진행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추진되는 이 계획에 따르면,  지하 2층엔 경인철도를, 지하 1층엔 제2경인도로를 동시에 건설하는 계획으로 이 지하도로에 Super-BRT(슈퍼-간선급행버스)를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플랜이다.

 

 

계획이 이루어지는 경우 서울 도심에 더 빠르게,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되고, 이 지역의 상습적인  도로 정체를 확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철로를 지하화 하고 남은 상부부지는 매각 및 개발을 하고,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도서관 주차장 체육시설 문화시설 보육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의 발표에도 인정하였듯이 총 공사비가 약 62,140억원으로 추정되고 이 비용 또한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는 방대한 계획으로 불과 수년내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소 이른감ㄴ은 있으나 이들의 공동 노력에 의하여 관련 법규정을 정비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지어착공에 이를 수 있다면 수도권 서부지역의 발전은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dagatza@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382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상희 의원 주도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사업" 공동공약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