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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원미을-후보 연일 공약 발표

주택정책관련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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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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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선거구 서영석 후보가 주택 및 도시계획에 대한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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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보는 재건축․리모델링 규제완화를 위해 중동신도시를 포함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리모델링을 규제를 완화하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을 공약하였다.


서영석 후보는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공급부족을 가져와 부동산 시장 수급 불균행을 초래했다"고 비난하는 한편 " 안전성에 무리가 있는 준공 후 4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재개발에도 어려움이 있어 도심 슬럼화가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중동 신도시․약대동 노후아파트등의 재건축․리모델링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서영석 후보는 재건축 추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전진단 기준항목 중에서  생활안전 즉 내진설계, 상하수도, 가스, 환기 등 안전관계 시설의 노후도 및 사고에 대응하는 재난시설의 비중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개발이익이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도록 정책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재건축이 훨씬 수월하게되고 탄력을 받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의 계획은 “개발방식은 재건축과 리모델링 중 주민이 원하는 방식이어야 한다.”면서 단지별 대표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의사결정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신도시와 부천시내의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주택 공급이 확대되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 신도시 발표로 인한 시민간의 갈등도 어느 정도 치유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기대하였다.

 

서영석 후보는 자신이 부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dagatza@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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