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출정식을 갖은 각 후보들 열정적인 선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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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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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를 기해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위한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되었다. 부천시는 4개 선거구에서 총17명의 후보자가 여의도의석의 주인자리를 놓고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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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통합당대표의 "n번방 망언"에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김상희 의원

 

 
 [부천갑]

부천갑1.jpg

 3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협(57세)에 재차 도전한 미래통합당의 이음재(65세) 후보간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떠오르는 중진으로 당의 주요업무에 관여하는 힘있는 의원을 강조하는 김경협 후보는 부천시에 필요한 많은 지원을 갖어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지역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다.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교육의 전문가임을 자청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이 지역의 여론을 읽을수 있는 15일 이내의 여론조사의 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김경협 후보측은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반면에 통합당의 이음재 캠프는 최근에 변화된 민심에 크게 고무되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분석한다.
"부천갑" 지역에는 정의당의 김선자(48세)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조은지(59세) 후보가 함께 출마하였다.

 

 

[부천을]

부천을.jpg

 "부천을"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67세) 의원에  미래통합당의 서영석(62세) 후보가 도전하였다.
5선을 노리는 설훈 후보는 민주당내에서도 원칙주의자로 당의 검찰공정수사특위의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편 영상문화단지의 개발에 있어서도 부천시의 개발방향보다는 상향된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부천의 첨단산업을 위한 기지화를 주변에 설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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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캠프팀과 함께하는 설훈 의원(중앙)

 

순복음중동교회 장로이기도한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같은당의 원외중진인 임해규 후보를 경선에서 누르는 이변으로 순식간에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으나 일부에서는 순복음교회의 집단표에 의한 것으로 수천표의 당내경선에서나 유효한 평가로 폄하되기도 한다.
 
설훈 의원 지지자들은 정치경력이 경기도의회 의원 1회가 전부인 서영석 후보가 정치계에서 다양한 경력으로 경험이 풍부한 설훈 의원을 대적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래통합당은 이 지역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로 당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에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숙(52세) 후보가 정의당으로 이종남(42세) 후보가 민정당으로 그리고 남궁진숙(56세) 후보가 혁명배당당의 후보로 표다툼에 나선상태다.

 

 

 

[부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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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병"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4선의 고지를 향하고있는 상황으로 이전 19대와 20대 선거에서 김상희 의원에게 패퇴한 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4선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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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출근인사 김상희 후보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민주당의 "검찰개혁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사법개혁을 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것에 반하여차명진 후보는 거리에서 이에 반대하는 투사로 거리의 유튜버로 태극기당등 우파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의 의뢰로 "알앤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상희 후보가 53.2%로 26.7%에 불과한 차명진 후보를 거의 두배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변이 없는한 김상희 후보의 무난한 4선달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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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정"지역은 이곳에서 3번째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피말리는 당내경선에서 25%의 가산점에 힘입어 전부천시장인 김만수 후보를 제친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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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경쟁자 서영석 선대위원장과 안병도 후보

 

지난 32년간 민주당의 텃밭인 이 지역의 전통을 이으려는 서영석 후보와 이를 완전히 바꾸려는 안병도 후보는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며 양당은 모두 이 지역을 경합지구로 분류해 놓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 5선으로 이 지역에서 20년이상 독점했음에도 부천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에  대한 후계자로 개발을 외치는 서 후보와와 이지역의 낙후성과 소외된 지역을 개혁하려는 안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선택 경쟁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dagatza@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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