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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난기본소득 5만원 지급 확정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확대지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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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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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무조건적으로 찬성합니다. 다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반대합니다.
코로나 긴급자금의 내용을 분명하게 파악하여 더 주어야 합니다(미래통합당 곽내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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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으로 마련한 5만원의 지원을 10만원으로 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가의 지원책을 마련하자, 현재 총선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원포인트 의결을 위해 의회를 소집한 것에 순수성을 느끼기 어렵다. 더욱이 현재 심의중인 5만원 지급사항을 시집행부에서 아침부터 벌써 공고하였다. 뭐가 급해서 그리했는가? (통합당 이학환 의원)

 

이미 원내대표가 동의한 내용을 가지고 오늘 다시 개별적으로 논의하는 저의는 뭔가? 이미 상임위와 의장등의 집행부에서 토의가 끝났는데 왜 반대인가?(더불어민주당 정재현 의원)

 

하루라도 조속한 시행을 목표로 한 것이다. "비행기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굳이 걸어가자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총선과 결부시키나?(민주당 박정산 의원)

 

8일 부천시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예산안 과 조례안의 개정을 두고 여야기 지급규모와 지급시간을 두고 의회에서 격돌하였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지급규모가 더욱 확대하여야 하되 다만 지급규모와 이와 관련된 시기는 현재 총선기간중임을 감안하여 선거후에 결정하자는 주장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순수한 의도로 총선과 관련된 의도는 없는데 왜 이를 호도하느냐고 반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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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정재현 의원과 통합당의 이학환 의원간에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정재현 의원이 반말과 조소에 가까운  비아냥 대는 수준으로 이학환 의원을 공격하여 이사윤 의원등 야당의원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켜 사회를 보던 김동희 의장이 서둘러 이를 수습하였다.

 

곽내경 의원은 이어진 의사발언에서 자당의 의견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은 통합당의 문제로 정재현 의원이 남의 당의 프로세스를 비판하는것은 옳지 못한 처사라고 지적 이에대한 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정재현 의원은 이에 대한 확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의 날선 설전은 정재현 의원의 작심발언으로 보여졌으나 이에 대하여 이날의 추경에 반대하는 이학환 후보는 정재현 의원의 도발적 발언에 대한 준비가 없었던 듯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였다.

이 의원은 발언대에서 정재현 의원의 발언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정재현 의원은 "싫어요" "늦추자는 거자너..뭘"등으로 취소를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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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는 부천시재난기본소득에 관한 조례안을 찬성22 반대 0으로 결의하였고 이어진 이번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송혜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보고를 받은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붗천시 추경예산안은 총 444억으로 추가세입의 증가없이 불요불급예산등을 포함한 시의 예산 절감등을 포함한 내부거래 및 예비비등의 확충등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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