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0(일)

부천도시공사 채권 434억 발행 계획

당초 발행액 600억원에서 수정, 지분참여율 15%에서 11%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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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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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당초 계획하였던 600억원의 사채발행계획을 수정 434억원의 채권을 발행하여 당초 900억원으로 15%의 지분참여계획을 약734억원으로 11%의 지분참여로 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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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사장

 

이에 따라, 부천도시공사의 김동호 사장은 22일 부천시의회 재문위에서 "다만, 대토보상, 용지의 선수공급 및 대행개발 등의 제도를 활용하여 초기 투입비를 최소화하여 11%이상 15%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경주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지난 2월, 행안부는 부채를 공사채발행 규모에서 제외하도록 변경한 것이 원인으로 부천도시공사는 당초 자본금의 200%인 발행규모 600억원에서 부채 150억원을 차감한 규모의 발행이 가능할 뿐이다. 

 

곽내경.jpg
곽내경 시의원

미래통합당의 곽내경 의원은 질의에서 국토부 고위관리를 역임한 김동호 사장을 비롯한 유능한 도시공사의 임원들이 "지난 2월의 행안부 공사채 발행기준의 변경에 발빠르게 선제적인 대처의 미흡부족"을 안타까워 하였다.

 

곽내경 의원은 이어서 6월 공사채발행의 차질없는 이행을 강력히 주문하여 추가적인 공사채 발행액의 축소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부탁하였다.

박정산.jpg
박정산 시의원

 

더불어민주당의 박정산 의원은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 이어지는 투자에 과감할 것"을 주문하는 소신발언으로 주목을 받었다.

박정산 의원은 부천도시공사에 대한 1천억 추가출자에 적극적인 지지를 하였던 도시개발 지향적의원으로, 도시공사가 지난해 부천시의회로 부터 사전자본금 300억원의 증자에서도 주저함이 있었음을 거론 차라리 그때 범위를 크게 넓혔었으면 이처럼 사업의 축소가 발생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하였다.

 

부천도시공사는 역곡-춘의 지역에 대한 공동사업시행자로 지난 7월에 출자동의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후 개발사업본부의 신설, 공사채의 발행계획 수립및 이와 관련되는 교육 및 운용관리체계 구성등의 발빠른 준비가 있었음에도 행안부의 급속한 기준변경에 대처할 수 없었음은 향후의 자금운용및 수익실현에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참여중인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검사에서 정책성분석을 제외한 재무성분석(보통)과 경제성분석(미흡)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중규모의 주택사업으로 역곡-춘의동 일원의 660,556㎡ 일원에 5,452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4년까지 계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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