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다른레일을 달리는 상동영상단지사업 공청회

합의되지않은 사업공청회, 결과없는 공청회로 끝날 듯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5.19 20: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부천시 상동 529-2번지 일대 351,916㎡에 조성될 계획인 부천영상문화단지 사업이 표류하고있는 가운데 부천시는 21일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정면돌파를 모색하고있으나 이 지역에 들어설 5,300여세대의 아파트 건립의 과도함을 이유로 반대하는 측에서는 공청회를 통하여 시의 계획을 무산 시키거나 계획을 대폭 변경하기를 바란다.

 

시는 이미 당초 계획되었던 아파트 5,500세대를 5,300세대로 줄이는 한편 주택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고 수정계획을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였으나 이 의안은 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한채 부결된 바 있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컨소시엄은 더 이상의 아파트세대 건립축소는 사업상에 심대한 문제가 있음으로 사업자체의 무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상동주민들을 위시한 이 지역의 시.도의원들은 시의 계획은 이 지역의 건강한 발전에 크게 저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당한 수정을 요구하는 상태로 게획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대립되는 관점의 차이는 여전히 크게 벌어진 상태이다.

 

시는 사업의 지연으로 유치예정기업의 이탈등을 우려하고있으나 반대측의 의견은 애초에도 실현 불가능한 유치기업을 핑계대지 말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 지역을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산업 HUB 구축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 주장하고있다.

 

일부에서 이 지역의 개발은 시와 지역 국회의원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간에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있으나 정작 당사자인 설훈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우선한다고 공언함으로 21일의 공청회는 쉽게 결과가 도출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6679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다른레일을 달리는 상동영상단지사업 공청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