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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라온파티참석자 코로나검사 권고

부천시, 이태원관련 타지역과 연결 코로나 확진자 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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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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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 노래방과 주점, 음식점 등을 연결고리로 계속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추적을 어렵게 하고있다.

 

전날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3차 감염은 27명, 4차 감염은 11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날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고3생→고3생 아버지에 이어 고3생 아버지의 직장동료(경기 하남시)까지 5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도 나왔다.

신상119.jpg

앞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인천 학원강사는 제자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켰고 이 제자가 방문한 탑코인노래방에서 택시기사가 감염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하는 이 택시기사는 지난 9일, 10일, 17일 부천 소재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사진사로 일했다.

10일에 열린 돌잔치에서 하루에만 6명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부천 돌잔치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택시기사가 참석한 돌잔치 방문객과, 같은 시기 라온파티에서 열린 다른 돌잔치 방문객 등 3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는 이 사진사와 연관된 5월9일(16:50~20:30), 5월10일(10:20~14:14) 그리고 5월17일(10:33~13:42) 라온파티하우스
참가자가 주소에 상관없이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있다.

 

한편 22일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소방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천소방서는 A소방장이 근무하는 "신상 119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A소방장은 전날인 21일 오후 김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김포관내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A소방장의 부인 B(39)씨와 아들 (5)군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에서는 22일에만 3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여 이동경로등 역학조사를 추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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