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BIFAN 환상영화학교 마스터 클래스 진행

미국 현지 촬영 온라인 대담, BIFAN 관객들에게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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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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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 '환상영화학교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갖는다. 프리드킨 감독은 심령 공포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엑소시스트> 등을 연출한 거장이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프리드킨 감독과 그의 영화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를 연출·제작한 알렉산더 O. 필립 감독이 미국에서 온라인 대담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IFAN 환상영화학교 마스터 클래스는 장르영화의 세계적 거장을 멘토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강연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지에서 진행한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환상영화학교 학생들은 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다. 마스터 클래스 영상은 영화제 기간 중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상영 직후 관객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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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프리드킨은 화려한 경력을 지녔다. 193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10대 시절부터 2,000편 이상의 TV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영화로 전업, <좋은 시절>(1967)로 데뷔했고 <프렌치 커넥션>(1971)으로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각광받았다. 이후 <엑소시스트>(1973), <광란자>(1980), <리브 앤 다이>(1985), <킬러 조>(2011)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화려한 촬영 기교, 뛰어난 구도의 화면, 서스펜스를 조직하는 세련된 스타일, 몰입감을 선사하는 세부묘사 등으로 잘 알려진 그의 영화적 영감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올해 환상영화학교는 인도네시아 장르영화의 거장 조코 안와르 감독을 학장으로 초빙한다. 앤더슨 레(영화기획자), 애닉 매널트(프로듀서), 존 하인슨(프로듀서), 케일리 마쉬(프로듀서), 마이클 파벨(영화 배급사 대표), 빈센트 뇨(시나리오 작가) 등 전 세계 영화 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BIFAN2008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를 신설했다. NAFF는 세계 최초의 판타스틱 영화 산업 플랫폼이다. 프로젝트 마켓인 잇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를 운영해 왔다. 환상영화학교는 시나리오 각색부터 투자·제작·배급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수업을 갖는다. 올해는 79()부터 15()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BIFAN은 올해로 제24회를 맞는다. 한국영화 101년을 맞아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새로운 미션 아래 장르영화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선다. 79()부터 16()까지 부천 시내 상영관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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