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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이 모여 봉오리를 이룬 수국-경기도청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며 하나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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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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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마다 하늘이 보이고 구름이 흐르고 잎새마다 물 흐르는 소리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며 원을 이루어 하나 되는 꽃  - 이해인 시'수국을 보며'중

사본 -DSC_5838신문2020년 5월.jpg

 

 

사본 -DSC_5839신문2020년 5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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