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권정선 도의원, 경기도예산 불용액에 관한 책임추궁

2019~2020 경기도예산결산위원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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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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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경기도의원(부천5)이 경기도의 2019년 예산결산심의에서 경기도의 예산사용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사전조사와 세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갈파하여 관계공무원의 공감을 얻었다.

 

16일 1차회의에서 권 의원은 경제실의 "2019 공기청정기 지원시스템 설치지원(소상공인과)" 과 "전통시장 안전확충 지원사업"의 불용액을 추궁하는 과정에 도의 사전수요조사 및 사업과 관련된 국비매칭사업의 철저하지 못한 부분의 보충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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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2일차 여성가족국을 향한 예리한 질의[사진. 경기도의회 영상캪쳐]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2019년 공기청정기 지원시스템지원이 국비지원과정의 협의미진이 있음을 자인하는 한편 12월11일에 늦게 교부된 관계로 2020년에서야 14개 사업 전체가 진행중인점을 설명하였다.
 
권정선 의원이에대하여 솔직하게 원인을 자인하는 것은 좋지만 지적과 같이 국비지원사업과 관련된 매칭사업에서의 좀더
세밀한 검토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혔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협조하여 실행하는 화재안전 및 전통시장 안전확충등과 같은 사업의 시행시 사전에 충분한 소요조사는 물론 시군과의 소통이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도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다.
 
17일 여성가족국에 대한 결산심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여성가족국의 준비부족등을 심하게 질타하였다.
권의원은 여가국에서 제출한 예산서중 2019년 불용액을 표시한 부분이 유독 읽을수 없을 정도로 글자가 작은 것에 대한 추궁에서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지 추궁하는 한편 이해할 수 없는 불용액의 해명을 요구하였다.
 
권의원의 질의에 따르면 아동정책과의 "성인지교육"의 불용 61.2%, 다문화과의 "전국말하기대회"의 100% 불용액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집행부의 사전준비의 부족에 대한 추궁에 위원회의 분위기가 한때 심각한 상황에 있었다.
 
이연희 여가국장은 성인지교육의 경우 공공기관의 성평등위원회의 지체로, 전국말하기대회의 경우는 전국에서 지원한 신청자가 20%에 불과하여 전국적인 신청자 50%의 기준에 미달하여 상금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해명하였다.
 
권정선 의원은 특히 경기도내의 "조손가정의 교육비"에 관한 보충질의에서 2019년의 경우 대학교진학예정 35명중 18명만이 교육비지원을 신청했다는 보고를 믿기 힘들다며 수차례에 걸쳐서 충분한 수요조사를 한 것인지 확인하였고, 급기야 이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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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의원의 주장은 1,370만 경기도민중에 한부보가족 조손가정에서 대학교진학을 위한 지원신청이 17~18명밖에 안된다는 것이 집행부의 주장인데, 과연 이 수자가 경기도 전체에서 정확한 조사를 근거로 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020년 예산결산위원인 권정선 의원은 2019년에도 예산결산위원으로 하루 3~4시간정도의 수면으로 버티며 경기도의 합리적 예산 기획과 설정에 노력한바 있다.
 
특히 권의원의 관심분야인 장애인 및 정신지체장애인등 복지예산 확충에 결정적인 역활로 도집행부에서 "권다르크"라는 별칭을 얻는등 맹렬의원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경기도의회의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는 19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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