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부천시, 폭염 대비 독거노인 전화방문서비스 강화

비대면 방식으로 폭염 예방물품 지원 및 전화방문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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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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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는 평년보다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전화방문서비스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쿨 스카프, 쿨 토시, 마스크 등을 문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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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비대면방식으로 취약계층에게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온열 질환은 숨쉬기조차 어려운 무더운 날씨에 무리한 외부 활동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이 구토, 고열, 신경 및 정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탈의 후 부채로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하거나, 피부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목과 겨드랑이 부위에는 아이스팩을 대서 열을 내리게 하는 것이 좋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폭염이 겹친 올여름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관리가 더욱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이 방치되지 않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촘촘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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