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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최초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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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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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오후 4시 소사어울마당 5층에 위치한 희망배움터에서 지난 6월 18일 공개추첨으로 선정된 18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31명의 소사본동(동장직무대리 과장 이우찬)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위촉식은 개별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최연소 위원인 김주영위원과 심어진위원의 대표선서로 시작되어 참석한 김주삼시의원(도시교통위원장)과 김환석시의원의 축사와 주민자치회 최초회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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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위원인 김영주위원과 심어진위원이 위원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장에 최창규위원, 부회장에 김종례위원, 감사에 유병연 위원이 선출되었고, 간사에는 김미선위원이 선임되었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3개 분과(총무체육, 안전복지,문화환경)를 설치하고 각 분과장에 최은기위원, 김봉연위원, 이재학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자치위원은 부천시장의 위촉에 따라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2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이로써 2019년 7월 1일부로 실시된 광역동 체제에서 1년 만에 최초로 출범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소사본동의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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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많이 늦어진 상태에서 구성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남은 6개월 동안 소사본동 의 2개 마을자치회에서 수립된 마을계획에 대한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 및 자치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준비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1999년 주민자치센터 시범사업 실시로 시작된 주민자치는 2020년 1월 부천시가 주민자치회 조례를 공포, 시행함에 따라 현재 주민자치회 구성의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주민자치는 말 그대로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국 민주주의의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그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하기를 바란다.

글 김용진기자/ 사진 소사본동 마을자치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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