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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부천시의회의장 사퇴 불가피 전망

의장직 사퇴거부시 불신임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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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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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의 자진사퇴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동현 의장은 최근의 물의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였으나 부천시의회의 의장직의 사퇴여부에 대한 의사표명은아직 유보한 상태로 보인다.
 
이의장의 탈당계에 의하면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중략) 앞으로 당을 탈당하여 제문제에 대해 법적, 도덕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논란을 해소해 갈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표명하여 그의 의도를추측하는데 어려움을 갖게한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물론 그를 지지하였던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조차 그의 의장직 유지에 대하여는 부정적으로 의장직의 사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
  
공개되기를 사양하는 "A"민주당의원은 "의장직의 사퇴는 당을 위해서도 당연한 일이고 의원직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하는 동시에 "조속하게 야당이 불신임안등을 제기하기 전에 되어야 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야당이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는 경우 반대할 명분도 약한 것이고 또한 의장이 탈당한 상태에서 여당이 그를 보호하는 듯 한 인상을 주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는 것이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원내에 8석의 의석을 보유하고있어 단독으로도 의장불신임안을 제출할 수 있고 , 불신임안이 제출될 경우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지방자치법 제55조(의장불심임의 의결)에 따르면 의장에 대한 불신임의결은 재적의원 4분의 1이상의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행해지며, 불신임의결이 있으면 의장은 그 직에서 해임된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이동현 의장에대한 불신임안 또는 제명결의를 놓고 저울질하는 상태에 있다. 
 
한편 각 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차기의장 선출을 놓고 설왕설래 의견을 나누고있으나 언급되는 의원들은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고있다.
 
현사태의 원만한 처리가 우선이고 당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확보와 의회 권위회복이 우선임을 강조하여 이번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보다는 후유증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다선-연장자순으로 당내에서 의장후보를 선출한다는 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에 합의한 사항을 거부하고 경선에 의하여 의장에 선출되어 당내분규를 일으킨 원인으로 비난받아왔다.  

 

이동현3.jpg
이동현 의원의 탈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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