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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2020년 최초로 개막된 Hybrid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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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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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폐막하였다.

 

pelica blood.jpg
대상작- Pelican Blood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코로나 19"의 팬데믹상황에서 주변의 온갖 우려와 억측을 뚫고 최초로 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영화제를 강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깐느영화제""로카르노영화제"를 위시한 수많은 해외의 유수한 영화제가 결국 오프라인을 취소하는 상태에서 전세계 영화인들은 한국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의 성공으로 칸느에서 무산된 영화제가 부산등으로 퍼질 것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있다.

 

부천국제영화제의 성공은 비록 이어지는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와 New York Film Festival (NYFF)의
취소에도 불구하고 7월 이후로 연기된 수많은 다른나라의 국제영화제에도 희망과 가능성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있다.

 

비록 BIFAN 사무국이 안전영화제의 운영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 관객의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소독및 방역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관객수를 객석수의 33~35%의 수준에 맞추는 방침에 따라 178석의 개막식에 60명의 초대손님만이 입장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으로 볼 수 있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영화제중 판매가능 좌석 10,756석에서 9,891석을 판매하여 92%에 육박하는 판매율을 달성하였고 온라인 관객은 68작품에서 8,207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중 상영관인 CGV에서 173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편당 62명이 관람한 것으로 이는 영화관의 평균좌석수 180석을 기준으로 할 때 30%가 넘는 좌석비율로 목표수준 33~35%에 거의 육박하는 성공적인 입장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행사를 CGV 소풍관에서 집중하여 진행함으로 협소한 장소와 이로 인한 방역강화에 따르는 각종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하였고 특히 관내외 취재기자들에 대한 개.폐막식 입장제한으로 언론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 부분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는다.

 

독일과 불가리아의 합작품인 ‘Pelican Blood’ 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20,000,000원(미화 $16,600)와 함께 폐막식에서 상영되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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