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부천소사署, 예리한 눈썰미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편의점 점주 감사장 전달

최근 기프트 카드와 문화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게 만들어 시리얼 번호를 받아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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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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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서장 이경자)는 지난 17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점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6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려는 고객이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으로 직감하고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으로 확인되어 피해가 예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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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흔치 않아 우려의 마음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소사경찰서는 형사과에 전담팀을 신설하여 보이스피싱 검거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2달여간 총 34명 검거(15명 구속, 피해액 10억 8,000만원 상당), 2억 4,7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경자 경찰서장은 “최근 기프트 카드와 문화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게 만들어 시리얼 번호를 받아 편취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진화되고 각계각층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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