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부천 토박이 극단 창작극, 안방서 만나세요

재단에 모인 시민의 문화예술 기부금 통해 공연 제작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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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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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토박이 극단들의 순수 창작극을 안방에서 만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은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인 극단 예터의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2편이다. 각 온랑니 공연은 731(), 87() 각 오후 8(춘하추동 정거장) 81(), 88() 각 오후 2(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총 4차례 예정돼 있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을 통해 모인 부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했다.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해당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다.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인형극이다.

부천공연창작소는 부천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게 공연 창작, 초연, 유통 등 제작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예술 창작환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두 작품은 다음해 재단 기획공연으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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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예터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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