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토)

강병일 의원, 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의장에 추대

부천시의회 여야 의원들 순리적인 결정에 크게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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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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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일 의원(3선. 대산동)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결정되었다.

 

정견발표1.jpg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의장으로 추대된 강병일 의장 선출자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3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대회의장에서 공석중인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강병일 의원을 후반기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의원총수 28명중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은 19명으로 다수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의 결정은 곧 본회의의 결정에 다름 없다는 면에서 3일의 결정으로 강병일 의원은 의장 선출자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제6·7·8대 부천시의원에 연속 당선된 3선의 강병일 의원은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 시장인 장덕천 부천시장 시정준비단 부단장으로 시장과의 업무협력에도 긴밀한 의견교환이 원활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부천남초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교육학석사) 한 신임 강병일 의장 선출자는 원만한 성격으로 부천시내에서 적지않은 인맥을 갖고있음에도 인간적으로 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경쟁자들은 강병일 신임의장 선출자의 이런 점을 가르켜 핵심이 없다고 혹평하기도하나 본인은 "남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주력할 뿐으로 결정을 하여야할 시점에서는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학창시절에 야구선수 생활을 한바있는 강병일 의원은 "야구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오랜동안 자신이 원하는 공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그리고 배트를 휘둘러야 안타를 칠 수 있다."는 것은 실수를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하여야하는 현실에서나 정치에서나 같은 논리라고 설명한다. 3일의 의원총회에서도 강의원은 "듣고, 듣고, 또 듣고, 한마디로 경청하겠습니다."라며 이 같은 자신의 강점을 첫번째 정견으로 제시하였다.

 

그는 "의원님들께서 시의원으로서 자존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서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고 첫번째 과제로 그의 인간적인 장점을 제시하였다. 강 의장 선출자는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 "2022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승리의 방책을 준비", "부천시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및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부천시의회"를 부천시의회 신임의장 정견으로 함께 제시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여야의원들은 강병일 의원의 의장 선출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로 순리대로 결정된 것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이로서 7월16일 전임의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천시의회의 의장은 9월11일 제247차 임시회의에서 강병일 의원이 공식적으로 선출이 완료되면 56일만에 정상적인 운영체제로 전환 된다.

신성복 기자 /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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