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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일부의원들 강병일 부천시의장후보 철회 요구

8명의 의원가운데 4명만이 참석한 반쪽짜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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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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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장후보 철회촉구 기자회견.jpg
4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병일 의장후보의 철회를 요구하고있다.[ 좌로부터 곽내경 의원. 이상열 의원. 이학환 의원. 이상윤 의원]
     

 

 

국민의힘 4명의 부천시의원이 10일 부천시의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현 전 부천시의회 의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강병일 의장후보의 본회의 선출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하였다. 
 
강병일 의장후보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후보로 선출된바 있다. 
 
이날 이학환 국민의힘 대표위원은 전 의장의 과오로 인하여 부천시의회의 의장공백사태를 야기한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의장후보를 선출한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이들 국민의힘 의원들은 또한 강병일 후보가 지난3일 당내경선시 같은 당의 의원들에게 제시한 공약중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연달아 열린다. 그 선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돕겠디. 이 자리의 모든 의원들께서 의회에 다시 입성할 수 있도록 의원별 맞춤공약 과 정책의 발굴과 실현함에 대대적인 의정활동에 나서겠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들 4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부천시의회 의장의 자리는 협치를 통한 부천시민을 위한 자리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장경선에서의 발언에 부천시의회 의장후보로서 여야협치에 대한 발언이 없음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던 더불어민주당의 당내경선에서의 발언까지 문제삼는 성명서에 국민의힘 당내에서 조차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은 물론 타당의 당내발언을 문제삼는 것으로 마땅치 않아하는 의원들도 많았다.
 
이날의 회견에 국민의힘 소속 8명의 의원중 이학환 대표위원을 비롯, 이상열 전반기 부의장, 곽내경 대변인 및 이상윤 의원등 4명만이 참석하여 당내에서도 충분환 의견합치가 없었다는 점을 시사하였고 추후 본지의 취재결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상당한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4인의 의원이 성명서를 낭독하는 시간에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신들의 의원사무실에 있으면서 성명서발표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이들의 행동에 명백한 반대의 표시를 하였다.
 
당내에서조차 합의를 이루지 못한 성명서를 발표한 야당의 지도부가 앞으로의 원내활동에서 원활한 대여투쟁이 의심되는 대목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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