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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일 의장 건물 조기매각으로 오해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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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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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정의당 부천시 협의회장들은 부천시의회 의장후보로 선출된 강병일 의원이 본인 및 가족의 명의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등 다수의 건물을 소유하고있음을 비난하며 부천시의장 후보의 자격을 문제삼았다.

 
강병일 의원은 이에 대하여 소유하던 빌딩을 매각한후 부인이 운영하는 학원등이 상가로 이전하고 확장하던 과정중에 생긴 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투자, 투기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당의 재산검증에도 충분한 소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3월26일 강병일 의원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공직자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강병일 의장후보는 가족이 살고있는 본인명의 아파트 1채와 오피스텔 1채, 부인명의의 아파트 1채와 주택1채 등 10개의 오피스텔이 있고 독립한 장녀명의로 오피스텔 1채 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강 의장후보의 배우자는 부천에서 33년이상 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공간으로 상가오피스텔 4~5개를 사용하고있다. 이외에 장인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노할머니의 별세로 전세를 주고있는 오피스텔이 각각 1채가 있고 장녀가 독립해 거주하고있는 오피스텔은 30세의 딸이 스스로의 저금과 은행융자로 장녀의 명의로 구입한 건물이라는 것이다.  

  

강 의장후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외에 부인의 아파트로 표기된 부산의 건물은 처형에게 문제가 발생해 매입해 줄 것을 부탁해와 배우자가 배우자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실제로는 현재 공실상태로 있는 상가건물이라는 것이고  또 최근 작고한 어머니 소유였던 반지하 1채는 이미 매도를 의뢰한 상태로 있다고 한다.  강 의장후보는 배우자가 처형의 부탁으로 매입한 건물 역시 문제 여부를 떠나 배우자와 상의 후 즉시 매각할 것이라고 본지에 밝혔다.
 
강의원은 4년간 의무보유에 묶여 매도가 불가능한 각각 8평, 9평인 도시형생활주택 2채(각각  2021년, 2022년 기간도래)역시 매도가능 기한도래시 즉시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강 의장후보는 거주하고있는 아파트를 비롯하여 학원사업을 위해 사용하는 4-5개의 오피스텔, 아직까지는 매도가 불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 2채와 장인부부와 장녀가 생활하는 2채의 오피스텔 그리고 매도를 의뢰한 가옥 1채를 제외하면  3채의 오피스텔과 처형의 부탁으로 일시 매입한 1채의 상가건물이 판단의 대상이 될 뿐으로 아파트등을 대상으로하는 다주택소유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많은 오해가 있다는 주장이다.
 
강병일 의장후보는 3대의 대가족이 한 지역에 모여 살고 더욱이 배우자가 업무상의 상가소유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한 비난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정의당의 지역협의회와 국민의힘의 일부 의원들이 성명서에서 주장하듯 투기를 위하여 건물이 늘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강 의장후보는 그럼에도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무용학원 및 자신의 업무용 필수 오피스텔과 가족들이 실제 거주하고있는 건물등을 제외한 잔여건물등을 매각할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회견에서 강 의장후보를 규탄한 이학환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한곳의 공장건물을 포함하여 모두 5채의 건물이 배우자의 명의로 신고하였다. 이학환 의원의 경우 부채의 합계가 재산총액을 넘는 것으로 신고되었다.

 

3월26일 현재 부모님의 건물을 제외할 경우, 무주택 부천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성용 의원, 박찬희 의원, 정재현 의원, 최성운 의원, 홍진아 의원등이고 국민의힘에서는 미혼인 이상윤 의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국민의힘의 남미경 의원은 공직자재산신고서에 오피스텔 3채를 포함하여 아파트, 빌라등 모두 5채의 건물을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고 장남이 1채의 아파트 분양권을 갖고있다. 이들재산의 신고가액은 20.5억원인데 반하여 부채가 15억원을 상회한다.
 
그밖에, 박명혜 의원이 3채, 곽내경 의원등 8명이 각각 2채의 건물을 , 박순희 의원등 6명이 한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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