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박정 의원, ‘문화예술계 지원확대뿐 아니라, 특성 감안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문화예술계 신청 대비 지원 비율 16.4%에 불과 신청조건 완화, 지원절차 간소화 필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19 14: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확대와 함께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9,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위원회가 올해 문화예술계에 지원한 예산이 지난해 589억원보다 160% 증가한 942억원에 달하지만, 지원 요청액 대비 지원액은 16.4%에 불과해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프로필(박정).jpg

 

박 의원은 지원 요청한다고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만큼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추가 지원 방안을 찾아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장에서는 지원 자격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게 높고, 지원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다, “문화예술인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감안한 신청조건 완화, 현장맞춤형 지원방안, 지원절차 간소화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년 문화예술분야 지원신청 대비 지원(결정)액 현황]

구분

지원신청

지원결정

건수

신청액(천원)

건수

비율

결정액(천원)

비율

무용

591

15,751,249

174

29.44%

4,791,618

30.42%

문학

1,476

16,998,577

208

14.09%

2,788,850

16.41%

시각예술

1,752

279,816,835

634

36.19%

14,965,632

5.35%

연극

1,901

60,673,622

394

20.73%

13,037,893

21.49%

예술일반

(문화일반)

1,383

142,615,193

252

18.2%

38,804,288

27.2%

음악

1,026

23,889,518

246

23.98%

7,704,648

32.25%

전통예술

1,003

26,642,921

214

21.34%

11,109,261

41.70%

다원예술

578

9,283,216

61

10.55%

968,000

10.43%

9,710

575,671,131

2,183

22.5%

94,170,190

16.4%

 

태그

전체댓글 0

  • 0581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박정 의원, ‘문화예술계 지원확대뿐 아니라, 특성 감안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