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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회통과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및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이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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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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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폐회한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권정선 의원(교육행정위원회부위원장.부천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통과하여 앞으로 도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에 포함되는 시설은 도내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및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이 적용범위에 모두 포함된다.  

권정선 의원-소.jpg

 권정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수 년간 빈번하게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을 지적, “여전히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내진 설비를 갖추지 못해 취약한 실정이고, 상당수의 학교에서는 여전히 석면이 검출되는 등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극히 취약한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학교시설환경의 복잡화 다양화 전문화에 따른 유지관리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각급 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물 상당수가 건립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시설물들도 많아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때마침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올해 12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상위법의 취지와 내용에 맞게 현행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도내 교육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의 시행계획 수립과 교육시설의 장의 실행계획 수립, 안전점검반 운영, 정밀검사 실시,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 운영 및 긴급한 경우 교육감 및 교육시설의 장이 취하는 재정상 조치 등 도내 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들을 망라하였다.

권정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각급 학교뿐 아니라 도내 모든 교육시설도 종합적인 안전관리의 대상이 되어 매뉴얼을 통해 긴급한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해 졌다”고 말하고, “경기교육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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