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시낭송- 시가 음악을 품다.

202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100인 100송 '시 한 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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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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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2월부터 모든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예술인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가 방역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요즘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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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저녁 부천 시민의 강 심곡천 하류에서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시와 음악이 가득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관하는 '100인 100송 - 시가 음악을 품다' 시낭송회가 심곡천을 물들였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중심을 흐르는 심곡천에는 마스크를 쓴 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민예술의 힘을 만끽한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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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진 시인의 '바람의 자유' 시낭송을 비롯한 시낭송가 현정희, 김기란, 심미애, 박명희, 송미자, 곽영희, 김옥란, 정미영, 문홍남, 강명옥, 이현주 등의 시낭송과 이명철 뮤지션의 색소폰 연주, 혜향옛춤의 우리춤 공연, 관객 시낭송, 조삼례, 신정화의 우리소리 공연, 심미애, 이현주의 오카리나와 댄스 공연등이 있었다. 복사골시낭송예술단에서 활동하는 별빛 시낭송, 하늘빛 시낭송 회원들, 그리고 함께 공연한 혜향옛춤단, 우리소리예술단과  부천문인협회와 함께 진행한 행사는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시월 심곡천의 물소리에도 시의 결을 채워 가을을 그윽하고 깊게 하였다.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야겠습니다.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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