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에 잿빛연기 모락모락

서류심사에 불합격한 지원자가 다시 지원한 후에 서류심사를 통과하는 기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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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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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4차에 걸쳐 진행된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마침내 2명의 지원자가 서류심사를 통과하였고 이들에 대한 대면면접이 10월30일에 있을 것으로 밝혀졌으나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결정에 의구심 가득한 눈초리가 싸늘하다.

 

부천문화재단.jpg

부천문화재단이 공개한 서류심사합격자 2명중 1명이 지난 1차 신청자로 지원한바 있고 더욱이 이 지원자는 당시의 서류심사에서 탈락한바 있어 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기준에 대한 신뢰도에 눈총이 사납다.
 
지난 심사에서 불합격 통지한 지원자가 그 사이에 갑자기 서류심사를 통과할 특이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더욱이 이미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여 불합격했던 지원자가 특이한 변화없이 다시 지원하였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사항인 동시에 지원자를 탈락시켰던 문화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가 이번에는 이들을 합격시켰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명의 지원자가 있었던 2차모집에서 전원 서류심사에서 탈락시켰던 임주위가 불과 3명의 지원자 중에서  2명의 지원자를 합격시켰다는 점에도 심사과정에 대한  원칙준수 여부에 석연치 않은점이 있다.
 
이번 지원자 3명중에는 또  "S 지원자"와 "B 지원자"가 가칵 지난 1차외3차 지원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신청에 재차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던 것에는 모종의 이면내용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마저 있어 대표이사의 선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어려움 마저 보인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에 있어 지난 6월에 주베를린 한국문화원장 출신의 "K 지원자"만이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을뿐이고  2차에는 10명의 지원자가 3차지원에서는 3명의 지원자가 전원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바 있다.
 
임원추천위는 서류합격시킨 "K지원자" 역시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을 결정하여 수개월간 대표이사의 부재로 대행체제를 이어오게 하였다. 
 
공개되지 않는 임원추천위원명단과 이들의 밀실 결과로 통상 깜깜이 인선으로 불리는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임과정은 임추위의 합법적이고 공정하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모 위원의 독주에 대한 원성이 새어나오는등 각종 구설이 난무하기도한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임추위원은 앞으로는 회의내용을 녹음하는등 기록한 후에 이를 공개하여 향후의 논란에 대한 책임소재를 증명하여야 한다는 격한 주장까지 하고있어 추후 임추위 회의에 대한 논란이 에상되기도 한다ㆍ
 
재단의 C임원은 '오랫동안 지켜온 재단의 공정성에대한 신뢰성이 변함없이 준수  될 것으로 믿는다'며 금요일의 대면심사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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