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부천문화원에 제기된 각종 의혹 혐의없음으로 종결

부천박물관의 관리위탁이전 전면 재검토및 징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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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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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장기적인 부천시립박물관의 내홍에 대한 처리방법에서 미온적 태도를 전환하여 전면적이고 분명한 분석과 이에 따르는 징계를 포함한 행정적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가 부천시박물관(관장 최윤희)의 관리위탁을 떠넘기기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과정에 원칙이 분명하지 않는 밀어붙이기로 (재)부천문화재단의 반발은 물론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사고있다.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 경영평가에서 5등급으로 "B39 아트벙커"에 대한 관리위탁을 취소하기로한 "노리단" 과  지난 1년간 일부 학예사들을 중심으로한 진정에 이은 1인시위, 고소 및 고발등으로 이어진 내홍에 대한 분명한 처분을 유예한 채 부천시박물관의 위탁운영을 부천문화재단으로 이관하는 노력을 계속하는동안 관련 단체들의 제반규정등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등 부천시 규정의 미비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부천시 감사실은 시박물관 소속 "M실장" 등을 비롯한 일부학예관에 의해 신청되었고 JTBC의 방송으로 촉발된 부천문화원의 박물관에 대한 의혹들에 대하여 최근 부천시감사실의 3개팀 모두를 동원하여 약 20여일간 박물관을 위탁관리중인 부천시문화원(원장 정영광)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세심한 특정감사를 하였으나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맺은바 있다.

 

또한,  인천지방검찰청은 "M실장" 등에 의하여 부천문화원 최의열 사무국장등에 제기된 업무상배임 및 업무상횡령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부천지청 2020 형제17013호)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B39 아트벙커"와 달리 2021년 12월31일까지로 예정된 부천시박물관의 위탁관리를 부천문화원에서 부천문화재단으로의 조기 이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간주된 일부직원의 반발과 진정등에서 비롯한 내홍에 대한 분명한 원인분석및 그 결과에 대한 처벌없이 부천시가 기관을 서둘러 이전하는 것으로 봉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관리이전의 논란중에 위탁관리상의 허점을 이용하여 최근 부천시박물관이 상위기관인 부천문화원의 승인 없이 셀프인사를 단행하여 1관장 2실장체제로 갖추고 행정실장등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져 박물관측의 하극상에 대한 징계필요성까지 대두되고있다.

 

위탁관리받은 기관이 신규로 이전받은 기관에 대한 수개월간의 업무파악 및 조정기간에 발생한 문제를 원인으로 부천시가 불과 1년도 안되는 기간중에 관리위탁을 취소하고 이전하는 성급함을 지양하고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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