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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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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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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

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니다

내 문간에 낙엽 한 잎

떨어뜨립디다

가을입디다

그리고

일진광풍처럼 몰아칩디다

오래 사모했던

그대 이름

오늘 내 문간에

기어이 휘몰아칩디다

 

 

시낭송10월명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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