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이선구 경기도의원, 실내공기 오염도검사 개선요구

실내공기질 검사에 있어 시설검사 확대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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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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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더불어민주당, 부천2)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와 관련하여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선구 1.jpg

 

이선구 의원이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의 부적합 건수는 2018년 389건 중 41건, 2019년 358건 중 41건, 2020년 7월 기준 181건 중 6건이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이선구 의원은 ”지하역사, 지하상가, 백화점 등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들 시설에 대한 현황 분석 및 시설 유형을 고려한 체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라 밝히며, ”계속해서 부적합으로 적발된 시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개선대책과 검사결과 활용방안 마련을 강구할 것“을 주장했다.

 

이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실내공기질 유지기준과 권고기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나, 신축 공동주택과 대중교통차량의 경우 권고기준만 규정되어 실제적인 효과가 의문시 된다는 것으로 ”다수의 이용객이 밀집되어 공기질 관리에 취약한 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실내오염도 검사의 확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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