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제1회 펄벅문학학교

펄벅이 꿈꾸던 세상은 어떤 것인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2.01 23:4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펼벅문학학교 제1회 문학토크펄벅이 꿈꾸던 세상은 어떤 것 인가

~‘펄벅의 숨결 그대로’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 ~ 이렇게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의 옛 이름은 ‘깊은구지’. 성주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죠. 마을의 끝 숲속에는 펄벅 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의 아픈 기억이며 혼혈아들의 요람이었던 곳이고,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문학을 기리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경쟁력을 기르고자 펄벅 마을의 문화와 역사와 문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심곡본동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입니다.

사회: 김종일기자/ 포크송 공연: 윤명렬 사진작가 / 영상촬영,편집:김용진 기자 / 문학강연: 박희주 소설가/ 장소: 스펙트럼 학원 (부천시 성주로 238/2층)/날짜: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6시 30분/주최: 깊은골문화사업단/지원: 심곡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문의: 032) 664-3803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1회 펄벅문학학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작업수행시간 :: 0.41973614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