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9일 민주당 단독 공수처법 처리가능성 높아

무력한 국민의힘 공수처법 단독처리 저지 불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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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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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휴일인 6일에도 협의를 거듭하며 정치적 해법을 모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공수처법-반대-야 초선의원들.jpg
야당 초선의원들 공수처반대

 

이에따라 민주당은 7일오전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를 열고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소위에서 개정안을 의결한 뒤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이 일방적인 독주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를 무릅쓰고 단독으로라도 의결 절차에 착수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막판 조율을 시도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로 "이 정권이 중용했던 법조인을 써도 좋겠다는 제안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몇차례의 회담이 있었음을 밝힌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 제안에) 민주당은 확답하지 않고 완전히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넣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신성복 기자 /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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