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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 기념관의 눈 풍경

하얗게 덮인 벤치가 놓인 오솔 길에 서성 거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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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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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없지만 지금도 첫눈이 오면
누구를 만나고 싶어 서성거린다.
다시 첫눈이 오는 날 만날 약속을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첫눈이 오는 날 만나고 싶은 사람,
단 한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

-정호승 시 '첫눈 오늘날 만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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