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지역출판사와 예술가의 상생 모델 선보이며 책으로 출간된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3.14 14:3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9791189259129_이종헌.png
저자 이종헌 작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3주년을 기념하여 콩나물신문이 기획한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가 주부토의 예술혼 부천의 예술가 24인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지난해 총 2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는 도자조각가, 서예가, 사진작가, 지휘자, 시인, 서도소리명창, 만화가, 풍물타악연주가, 소프라노, 기타리스트, 문인화가, 거문고연주가, 서양화가, 플라멩꼬가수, 소설가, 무용가, 금속공예가, 시낭송가, 피아니스트, 미디어아티스트, 서양화가, 도예가, 시조시인, 연극연출가 등 문화도시 부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핵심 작가 24인의 작지만 큰 목소리를 담고있다.

 

지은이 이종헌은 시인이자 인문기행 작가로 현재 콩나물신문 발행인과 펄벅문학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현해당의 인문기행을 쓰고 있으며, 월간 <사람과 산>한국산서회와 함께하는 인문산행을 연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번역서 그리운 청산도, 북한산 인문기행집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시집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관악산 인문기행집 느티나무와 미륵불등이 있다. 작가의 풍부한 위트와 유려한 문체가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부천은 지난 2017년에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바 있고, 이런 활약에 힘입어 작년 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문화도시에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도시가 부천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것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이 된 것이다. 

 

20210204_151458.jpg

    

하지만 지금껏 부천시가 추진해온 문화도시 정책은 일방적 관주도(官主導) 형이었다. 예술가와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부천이 파리의 몽마르트르와 같은 성공한 문화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서울의 변방으로서 자족적 기능이 없는 베드타운으로 남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정책담당자와 예술가, 시민이 서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일이야말로 문화도시 성공의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

 

20210314_144247.png

부천에는 예술계의 숨어있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찾아내서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응원하는 데에 앞으로 문화도시부천의 성패가 달렸다. 단순히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고 시립합창단이 있다고 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에션페스티벌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아니다. 제아무리 크고 화려한 행사라도 지역 예술가들의 참여가 없으면 성공한 행사라 할 수 없다. 도대체 우리 도시에 어떤 예술가가 살고 있는지, 그들의 작품은 무엇인지 관심도 없으면서 몇몇 국제 행사를 치른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되지는 않는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이다. 그들이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창작환경이 좋은 도시라는 정평이 나면 부천은 곧 한국 최고의, 또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부천의 숨어있는 예술가 24인의 눈을 통해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한다.

 

이번 출판은 문화도시 부천을 홍보하고 나아가 부천 예술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펀딩 참여자의 이름을 책 마지막 장에 기록하여 책과 함께 영원히 남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천 예술의 르네상스를 위한 순수 민간 차원의 노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그런 면에서 1백 년 부천 예술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부토의 예술혼' 은 3월말에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부천시티저널과  미디어저널 출판사로 연락하셔서 직접 주문하고 부천예술과 예술가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도시 부천의 예술발전을 위해 꼭 이책을 읽어주십시오. 

      

"주부토의 예술혼"-부천의 예술가 24인전 

  주문 032-664-3803

  정가 : 20,000원           

  e-mail 주소 :  bcj2016@naver.com

 은행계좌 124-104729-04-018 기업은행/(주)돋을볕              

          

3월주부토의 예술혼 책.png1.jpg

  

 

부천시티저널 편집부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123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지역출판사와 예술가의 상생 모델 선보이며 책으로 출간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