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펄벅 기념관의 봄소식

목련꽃 그늘아래서 봄 편지를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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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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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 자락 저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펄벅기념관에는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지 않은 듯 아직도 쌀쌀합니다.

대지에는 작은 풀들이 낙엽사이로 얼굴를 내밀었는데

귀기가 들린듯 목련의 흰꽃잎이 마른 가지에 피어 나고 있습니다.

산속이라 봄이 조금 늦었네요. 

이제 피기 시작한 꽃과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방금 화장을 마치고 옷깃을 여미며 봄나들이 나온

청초한 소녀처럼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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