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들도 시화전에 참여했네요. 코로나19의 창궐로 사회가 어수선하지만 예술로 정화하고 위로하는 봄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중앙공원에서 권유경 시의원 남미경 시의원의 시화가 활짝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