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만화와 웹툰의 축제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코로나 19에 굴하지 않는 만화인의 혼을 불사르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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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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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비대면 형식으로 9월4일 개막하였다.

 

오는 12일까지 on-off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코로나19의 유행 속에서도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에 굴하지 않는 만화예술인의 혼을 불어넣으려는 의지의 일환으로 전시회의 개최를 강행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축제가 위로와 희망을 주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축제를 주관하는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코로나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두려움과 설렘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중임"을 강조하였다.

 

신원장은 계속하여 "실공간 속의 화려한 불꽃과 폭죽의 향연을 대신하여 가상의 공간과 현실공간을 넘나드는 만화세상을 제공"하였다며 만화를 통한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동시에 휴식과 위안이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강화된 4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수의 초청인사를 위주로 진행한 개막식은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장시장-대상.png
장덕천 시장(좌)와 대상수상자 Hun, 지민

 

 

부천문화대상은 "나빌레라"의 Hun, 지민 작가가 공동으로 수상하였으며 장한후배상은 김평현 카툰작가와 만화가이매 기획자인 신경순 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장한 후배상 신경순.png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좌)와 장한후배상 수상자 신경순(우)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웹툰 및 독립만화작가 30인을 위한 온라인 마켓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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