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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 개최

7년간의 꿈의학교의 활동성과 및 평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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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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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용인 기흥구 학생스포츠센터,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이 두 달여의 준비를 거쳐 열렸다. 이번 포럼의 의미는 꿈의학교 7년의 역사에서 각별하다.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지역대표들의 주도로 성사되었기에 더 끗 깊은 자리였습니다. 625일 꿈의학교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포럼 개최의 이야기가 시작되었고 군포(이영식), 수원(조규정), 김포(이희), 부천(오순강), 고양(위미경), 화성(김정열, 문희태), 성남(안상국)이 모여 구체화하기 시작하였다. 도교육청에서 예산과 장소를 지원했다. 7년의 성장과 성장통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지속가능의 가능성을 찾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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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TF팀에서는 먼저 꿈의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대상은 꿈의학교를 거쳐 진로를 선택했거나 졸업하고 자신이 활동했던 꿈의학교에서 강사를 하거나 찾아가는 꿈의학교를 경험한 후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를 운영하는 학생들이었다. ‘파주빵로드꿈의학교를 거쳐 외식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 ‘수원화성디자인꿈의학교를 거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부천 단편영화공작소Cine14꿈의학교를 거치며 미디어제작보다는 영화속의 직업으로 경험했던 바리스타가 적성에 맞아 특성화고에서 관광과를 전공하고 베이커리 만꿈을 운영하는 학생, 안성에서는 학교밖에서 음악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났다. 고양시 꿈꾸는 뿌리 꿈꾸는 민주 꿈의학교를 거친 한 학생은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사업을 진행하는 학생, 힘든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꿋꿋하게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난타 소리채의 한 학생. 이들의 성장스토리 영상에 담겼다

 

이렇게 지난 7년간 꿈의학교의 성과와 꿈의학교 지속적 발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의견들이 모아졌다. 포럼의 주제는 사람, 교육, 마을 그리고 꿈의 학교김정열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재정교육감의 특강, 꿈의학교 성장스토리 영상 및 네트워크 31개 지역 토론, 현장토크로 진행됐다. 사회는 성남 안상국, 용인 박은선이 맡았다.

 

이날 포럼의 현장토론과 네트워크 토론의 관심사는 경기꿈의학교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으로 모아졌다. 이재정교육감 공약에서 시작해 7, 내년 교육감 선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예산삭감과 부활, 꿈학 운영자들의 지역위원회 제외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비록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지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의원님이 지속가능한 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해야할지 활발히 논의해서 경기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꿈의학교의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주신다는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경기도의 의회 황대호 의원의 발의로 경기꿈의하교 지원조례에 거점센터 마련의 근거가 담기면서 지속가능성에 여러 논의들이 생겨났다. 거점센터와 관련해서는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을 운영중인 사)더불어 함께 정경대표, 하남 최대인(아름다운행위 꿈의학교)대표가 사례발표를 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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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대표는 거점센터의 전제조건으로 어른들이 기획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꿈꾸는 것을 요청할 때 마을교사들이 수용하는 정도와 방법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오랜 공동체경험으로 보건데 사람이 성장하려면 최소한 3년은 기다려주어야 하고 기왕이면 5년을 기다려주면 좋겠다고 성과와 성적에 매몰돼 학교교육에서 잊혀졌던 성장의 과정과의미의 복원이 꿈학 최대의 성과임을 강조했다

최대인 하남 대표는 꿈학의역할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학 지키는 꿈지기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며 꿈의학교 지속성 유지를 위한 방안으로는 학습공동체를 통한 꿈의학교 정체성과 의미연수, 지속적인 설명회와 홍보, 꿈짱들의 네트워크와 교류등을 제안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온 마을교육공동체 중심 꿈의학교의 7년간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기획,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인 꿈의학교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공교육만으로는 성장하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없는 가운데, 학생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생중심 교육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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