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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걸작선’ 만화가 이우정의 소년 탐정물 복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시 보는 명작 한국만화걸작선 29번째로 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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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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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한국만화걸작선’ 29번째 작품으로 만화가 이우정의 <모돌이 탐정>을 복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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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돌이 탐정> 복간본은 이우정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원고를 기반으로 배면 구성 등을 조정하고, <여탐정 장미>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총 4권으로 출간되었다.

 

한국만화걸작선29번째 복간 작품 <모돌이 탐정>은 영리한 엘리트 탐정이 아닌 엉뚱하고 어리숙한 탐정 모돌이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정 만화 이야기다. 코로나19의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 다시 등장한 모돌이 탐정이 세월을 관통하여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뜨거운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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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화백은 복간본을 출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표작인 <모돌이 탐정>을 복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작품이 독자에게 좋은 추억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만화걸작선은 시간이 지나 절판되거나 자료 부족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보석 같은 명작을 발굴복원보존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돌이 탐정>을 비롯해 지금까지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 <엄마 찾아 삼만리>,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등 다양한 작품이 한국만화걸작선을 통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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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 김태훈 팀장은 만화가 등록문화재로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원천IP로 인정받고 있는 지금, 고만화자료 복간사업이 한국만화의 고전자료보존 및 학술연구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만화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높임으로써 만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권으로 구성된 이우정 작가의 <모돌이 탐정> 복간본은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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