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새로나온책 소개- 박희주 작가 중편 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출간

2021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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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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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주 소설가의 중편 3선을 엄선한 작품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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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의 장편소설을 포함하여 여섯 권을 펴냈기에 이번이 일곱 번째 소설집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중편 13월의 여인을 수록했다. 한국소설가협회가 제정해 시상하는 한국소설의 최고 영예의 상인 <한국소설문학상>은 역대 쟁쟁한 소설가들이 수상하였으며 박희주 작가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저력과 자존심을 보여주는 쾌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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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어도 소설을 쓰는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비록 밥이 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존감을 키웠으며, 수많은 퇴고 과정도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혹자들이 소설의 위기나 죽음을 논()하게 될지언정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썼습니다. 독자의 반응에 일희일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소설문학상은 제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선택했던 모험을 스스로 대견케 만들었습니다. 영광을 아내에게 바칩니다. 이 상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변화는 상의 명예와도 직결될 것이라 믿기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11<46회 한국소설문학상> 박희주의 수상소감 중에서

 

부천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 박희주 소설가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천의 문학발전에 많은 공은 들였으며 2021년에도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

20214월부터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선정되어 거점서점인 은성문고에서 다양하게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계서점인 시흥의 스마트서점과 광명의 부광서적에 월 2회 작가를 파견(28)하였다. 연간 수천만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부천지역의 예술, 특히 문학 활성화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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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서점 상주작가 활동

 

온몸으로 감당하고 육화한 사랑과 운명에의 연민이야말로 박희주 작가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게 만든 원동력이다. 그래서 한평생 자신만의 화두를 붙잡은 채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나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박희주 작가에게 찬탄과 경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박희주 중편3김성달 평론 에서.

박희주 중편3선의 평론을 쓴 김성달 소설가가 지적했듯이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쓰기를 멈추지 않은 박희주 소설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로서 곳곳에서 찬탄과 경의를 담은 러브콜과 최고의 작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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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주 작가

  

이번에 출간되는 작품집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우수출판콘텐츠는 출판비 전액은 물론 저자에게도 높은 저작료를 지원한다. 박희주 중편3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에는 13월의 여인외에도 시전문잡지 계간 시현실1년간 연재했던 시소설 이시던전과 표제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실렸다. 박희주 중편소설의 정수(精髓)가 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희주 소설가는 현재 부천문인협회 명예회장으로서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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