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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의 독백2 -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전을 보고/이재학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은 옛날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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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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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거리1.jpg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2021/11/16-2022/3/27)’전을 보고 광화문 바로 옆에 있는 서울정부종합청사를 찾았다.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까지 나라를 운영하는 기관들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육조거리2.jpg

 

막연히 옛날에는 경복궁이나 덕수궁 같은 궁궐에서 나라 살림을 도맡아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광화문 앞의 육조거리는 지금으로 말하면 서울정부종합청사, 과천종합청사, 세종종합청사이다.

 

육조거리3.jpg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에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만 생각했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나라를 운영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은 옛날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다. 육조거리의 의정부는 지금의 총리실이고, 한성부는 서울시청이 아닌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육조거리4.jpg

 

나라를 어떻게 잘 운영하여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 밤낮없이 생각했을 관료(공무원)들을 생각해보았다. 마침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새로운 정부가 출발하려고 한다.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에 새로운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신이 나서 일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 행복한 국민이 있어야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도 있다.

 

 

   이재학 프로필

이재학2.jpg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황소도 말처럼 뛰나/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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