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더불어민주당의 8회 부천시의회는 여성의원 시대

남성의원의 절대적 열세 불보듯, 국민의힘 여성의원 가세시 의회지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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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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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오락가락 횡보에 횡보를 거듭하는 갈지자 행보를 계속하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 경선및 공천후보가 결정되었다.

 

공직자선거를 위한 선거구획정에도 일부의 영향이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느닷없이 강요한 "청년-여성 우선공천제"를 앞두고 각 지역이 야합에 가까울 정도의 계산으로 현재의 구도로 본다면 차기 부천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여성이 숫적으로 우세할 전망까지 보인다. 

 

29일 최종적으로 발표된 미지역구 경선및 공천자를 보면 "다"선거구에서 박성호 후보가 "가"번으로 확정된 가운데 "나"번 후보를 놓고 박병권 시의원, 양정숙 시의원과 천우영 부천시 새마을회이사가 경쟁하게 되었다.

 

박병권-양정숙-천우영.png

 

"마"선거구의 경우 박찬희 시의원이 "가"번을 확보한 가운데 박창길, 윤근 두 예비후보가 경쟁을 통해 한자리 남은 공천을 다툰다.

박창길-윤근.png

 

"바" 선거구의 경우 당초에는 서상희, 최성운, 최의열 세 예비후보가 다투었으나 최종적으로 최의열 전 부천박물관장이 "아"선거구(의원정수 3인)로 이전하여 송혜숙 부천시의원과 함께 최종 공천이 확정되었으며 2인이 경선하여 1인 공천지역인 "바"선거구는 최성운 현 부천시의원의 무난한 낙승이 예상된다.

 

지역정서상 광역 및 기초의원 공천을 두고 심각한 내홍을 앓았던 "자"(의원정수 3인)선거구는 윤단비(32세. 여) 후보가 "가"번을 받고 "나"번을 두고 김성용 시의원, 박홍식 시의원과 최은경(여)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되었고 1인공천 지역인 "차" 선거구는 손준기 예비후보와 이소영(41세. 여) 시의원이 경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국민의힘 후보들에 완패를 당하지 않는 한 "라"선거구의 임은분 시의원,  "마"선거구의 박찬희 시의원,  "아"선거구의 송혜숙 시의원 등이 "가"번을 확보하였고 "나"선거구에서는 박명혜 시의원, 박순희 시의원 및 박지영 예비후보가 모두 모두 여성으로 누가 당선되든 여성의원이 최소 4명, 최대 5명의 여성의원이 우선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부천시 비례대표 김동현, 김선화, 장해영 후보 3인중 2인이 여성으로 최소 1명, 최대 2명의 의회진입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대 7명 최소 5명의 진입으로 차기 부천시의회의 의원정수 27인의 18% 또는 26%를 점유하는 막강한 세력을 구축할 수 있고 지역에서 살아돌아 올 의원을 합하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비해 남성 의원의 경우 "가"선거구의 김병전 시의원, "다"선거구의 박성호 후보, "바"선거구 최성운 의원 그리고 "사"선거구의 김주삼 시의원이 우선 입성할 가능성이 높을 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당세가 팽팽한 가운데 선거개시 시점에 야당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세가 추정되는 정세상 여타 지역은 혼전 중으로 "나"번으로 공천이 결정 되어도 당락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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