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조용익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결정

장덕천 현 시장을 압도하고 권리당원 투표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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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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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로 조용익 변호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조용익.png

 

장덕천 현 시장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조용익 후보는 2일간에 걸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을 기록 최종적으로 57%의 지지율을 얻어 43%에 그친 장덕천 후보를 압도하였다.

 

이로서 재임 4년간 끝없이 소통부재와 타인에 의한 불공정 인사전횡으로 지탄받아온 장덕천 시장은 단임으로 시장직을 내려오게 되었다.

 

4년전 경선기간중 줄곧 리드해오던 시장후보 선출에서 막판에 극적으로 패배한 이후 줄곧 부천시장에 대한 도전의지를 숨기지 않는 동시에 장 시장의 실정을 야당후보에 버금 갈만큼 다름없이 신랄하게 비판해온 조용익 후보는 이번 승리로 차기 부천시장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부천시장을 위한 4명의 후보중 1차결선에서 탈락한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원팀을 구성하여 이번 결선에 임한 조용익 후보는 이번에도 줄곧 장덕천 전 시장을 압도하는 형국을 보여 일찌감치 승리가 예견되어 왔었다.

 

선거공약으로 현재의 광역동 체제를 과거의 3개구청 36개동으로 환원하는 것과 상동영상문화단지 건설의 전면 재검토를 포함하여 장덕천 시장이 진행한 대부분의 시정계획에 대한 수정 및 대규모 정비를 약속한 조용익 후보는 최종적으로 일치감치 결선무대에서 기다려온 국민의힘의 서영석 후보와 부천시장직을 놓고 힘겨루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단기간의 청와대 행정관(5급)이외에 시정 등에 대한 행정경험이 전무한 조용익 후보의 시정운영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경향이 있는 한편 이번 경선과정에 들어난 것과 같이 격렬한 충돌과 대립을 보인 지역적인 편향경향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부천시장까지이르는 과정이 쉬워보이지 않는다.

 

1966년 전남. 순천 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제31회 사시에 합격하여 법조계에 투신 현재 법무법인 카이로스의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인 조용익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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