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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부천시 선거진영 확정[광역1-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출 두고 각 선거구별 열기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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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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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부천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에 대한 공천을 완료하고 전면전에 대한 태세를 준비한 상태에서 선거 D-day를 준비하고있다.

 

지난 선거에서 부천시에 배정된 8개 선거구를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이번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의 기세가 급등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의 확실한 우세가 점쳐지는 등으로 여야가 모두 과반 이상을 장담하고있어 격변의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아직은 예비후보로 잔신과 자신의 선거사무원만이 활동할 수 있는 등의 각종 제한이 있음에도 몸으로 때우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역등 교통의 중심지를 지키는 출퇴근 인사를 지키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이 국민의힘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다수당이 더불어민주당인 관계로 기호 1번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갖고있어 이번 선거에서 다소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부천동(과거의 원미1동, 역곡1-2동, 춘의동, 도당동)을 포함하는 부천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염종현 후보와 국민의힘 원종태 후보가 격돌한다.

 

1-염종현-원종태 40.png

                                                                              염종현  후보(좌)     원종태 후보(우)          

3선에 도전하는 염종현 후보는 '원도심 재생, 다시뛰자 부천!"을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3선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한편 이를 원종태 전 부천시의원이 저지하고 나섰다. 

 

이 지역에서 3선에 도전하는 염종현 후보에 비하여 지역구를 옮겨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에 도전하는 원종태 후보에 비해 유리한 고점을 확보한 염종현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이유다.

 

심곡동(심곡1~3동, 원미2동, 소사동)을 선거구로하는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이선구 후보와 국민의힘의 황인직 후보가  격돌한다.
 

이선구-황인직 40.png

이선구 후보(좌).               황인직 후보(우)

 

이선구 의원의 재선의 길을 막아선 황인직 후보는 지난 20대 부천원미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전  22.9%를 득표한 바 있으며 현재의 선거구역 역시 그가 익숙한 지역이고 두 후보가 모두 충청도를 연고로 하여 결과를 쉽게 점치기 어렵다. 
 
두 후보가 모두 초선에 도전하는 청년공천지역으로 부천지역에서 최대의 접전이 예상되는 제3선거구(약대동, 중1~4동)는 국민의힘에서 문석기(49)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영(43) 후보가 격돌한다.
 

문석기-이재영 40.png

                                                            문석기 후보(좌)             이재영 후보(우)
삼성전자 미국변호사에 이어 스타트업과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을 연결해주는 기업인 인텔렉츄얼브릿지 대표이사인 문석기 변호사와 설훈 국회의원의 사무국장과 보좌관으로 오랜동안 정무감각을 익힌 이재영 후보의 격돌은 어떤 지역의 경쟁보다 가장 초점이 모아지는 지역으로 보인다.

제4선거구는 신중동(중동, 상동, 상1~3동)을 지역으로 하여 국민의힘의 이상윤 부천시의원과 황진희 경기도의원이 자웅을 겨룬다.
 

4-이상윤-황진희 60.png

                                                            이상윤 후보(좌)                    황진희 후보(우)
 
3선에 도전하는 황진희 의원과 이상윤 부천시의원이 경쟁하는 이 지역은 객관적 전력에서 황진희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나 지난 3월에 실시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나 이상윤 부천시의원의 승리가 실현되어도 이변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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